부산시와 주한영국대사관 등이 '영국 문화마을 조성'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영국 양식의 주거와 문화, 상업시설을 갖춘 '영국 문화마을'을 조성해, 외국인 주거단지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교류와 국제 교육 중심지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협약식에 참가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"부산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데 영국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0815591013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